200421_광고공부_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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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아반떼 광고

00올 뉴 아반떼 : 세상 달라진 올 뉴 아반떼_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편

후방 주차 충돌 방지, 현대 디지털키, 현대 카페이 시리즈로 광고가 제작되었다. 분명 현대니깐 이노션 광고일 텐데, 역시 자동차 광고는 때깔이 장난 아니다. 근데 보통 런칭편으로는 멋지게 달린다 던 지의 장면이 많이 나오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주요 기능을 위주로 푼 광고들이 었던 것 같다. 기존 차량에서 보지 못했던 기능들인가? 디지털키랑 카페이 같은 경우는 신기했던 것 같다. 

사실 아침에 뉴 아반떼가 출시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이렇게 바로 광고까지 적극적으로 온에어 될 줄은 상상 못 했다. 

 

(발 빠른 광고 세계)

 

"친환경, 고성능, 준중형차, 키운다"

사실 자동차는 잘 아는 영역이 아니라서,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뉴스 기사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004201380i

[단독] 21.1Km/L…프리우스 뛰어넘는 '괴물 연비' 아반떼 나온다

 

 

 

비포컷

잡티 맑음 에센스가 지난 애프터 컷

 

01 스킨푸드 유자 C 잡티 맑음 에센스 : 햇볕 편

이 광고를 보자마자 띠용했던 점은, 아니 스킨푸드라니?라고 했던 점이다. 분명 내 기억 속에 스킨푸드는 파산신청이 마지막이었는데, 언제 이렇게 회생했는지 모르겠다. 스킨푸드의 브랜드의 부활을 시작하는 것일까? 분명 파산 이랬는데,,, 이상하다.

역시 다시 시작하려는 입장에서 빅모델을 쓰긴 힘들었을 것이라 예상된다. 잡티 맑은 에센스가 필요한 장면은 흑백톤으로 변환하여 칙칙함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다. 그 대비가 보이는 게 예상이 가면서도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안효섭이 대세 배우인듯 싶다.

 

02 일룸 : 시작한다! 안효섭의 일룸 생활 편

낭만 닥터 김사부 2를 통해 얼굴도장 확실히 찍은 안효섭 배우가 일룸 광고를 찍게 되었다. (아니 공유와 계약 종료,,,?)  개인적으로 공유가 일룸 광고를 오래 찍어서 그런지 좀 더 친숙한 면이 있는데, 안효섭 배우는 좀 더 젊은 층을 타깃 하여 만들어진 광고인 느낌을 받았다. 

(둘 다 너무 잘생겼다..ㅠㅠㅠ)

 

 

재밌었던 장면

03 일룸: 중독됐다! 안효섭의 일룸 생활 편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 가서 구경하세요~

(절대 광고 아니고,,, 개인적인 광고 공부입니다 ㅜㅡㅠ)

https://www.youtube.com/watch?v=OMXlZEQWQCQ

관심 있는 분들만 들어가보세용

 

일룸 광고는 뜨바에서 누가 했을 것이라고 바로 예상이 가는 광고 긴 했다. 그 팀에서 했겠지라는 상상을 하니 좀 더 재밌게 봤던 것 같다. 나도 잘생긴 모델 만나보고 싶다,,, 앞으로의 광고 생활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