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3_광고 공부 업데이트
사무실에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약간 민맹쓰하다,,, 다들 왜 이렇게 빨리 오시는 거야!!!!
00 스릭슨:스핀이 스코어를 바꾼다.
스릭슨 브랜드 자체는 고지 자막이랑 관련 아이디어를 내 봤기 때문에 살짝 친근한 브랜드다. 근데 Spin Score Srixon은 한 번만 쓰이는 카피인 줄 알았는데, 꾸준히 브랜드를 홍보하는 문구였다는 것을 오늘 보고 알게 되었다. 아닌가,,,? 사실 골프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 엄청 낯선 브랜드라 아이디어 낼 때 좀 더 고심했던 것 같다. 비록 IMC 관련만 채택되었지만, 같은 팀원분들의 아이디어 보면서 박수 쫚쫚 쳤던 기억이 난다.
(아련,,,)
https://www.youtube.com/watch?v=CD1tQGQ6qYs
생각보다 조회수가 높다. 골프의 팬층이 두꺼워서 그런 건가? 사람들이 골프공 광고를 찾아보는 건지, 매체 선정해서 잘 틀었나? 의문 투성이... 골프는 정말 어려운 것 같다.
01 캘러웨이: 트리플 트랙 크롬 소프트 편.
안히, 오늘은 골프 광고 날인가? 왜 이렇게 관련 영상이 많지, 사실 어제에도 에그 골프공(?) 관련 광고 영상 있었는데, 사실 잘 모르고 다른 광고도 많이 나와서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오늘은 정말 골프용품 관련 광고 투성이다. 후엉,,ㅠㅠㅠ 이 제품은 사실 같은 팀원분이 세 줄짜리랑 찾아보시고, 가격 물어보는 것까지만 살짝 보고 말았던 건데, 광고로 다시 보니 신기하긴 하다.
02 LOL 서프라이즈 헤어 바이브 : 내 맘대로 믹스매치 편
이 광고를 시작으로, 레고 어벤저스: 마블 팬들의 최고의 선물 편, 시크릿 노트북 : 터치터치 편에서, 캔디 프렌즈 :향기로운 친구들 편까지. 왜 이렇게 장난감 광고가 많지?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래도 5월 5일 어린이날을 타겟팅해서 광고가 먼저 나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신기하네,,, 어린이날 선물 나도 받고 싶다,,, 오늘 집에 가서 선물 달라고 해야겠다 (등짝 각이 쥬?)
시크릿 노트북은 진짜 신기하긴 하다, 요즘 애들 장난감 수준이 진짜 장난 아니다.
캔디 프렌즈는 보다 보니, 솜사탕 머리라고 하면 다 만들고 먹는 건가?? 솜사탕같이 부드럽다는 건가?? 의문이 들어서, 찾아보았다. 앜ㅋㅋㅋㅋ솜사탕같이 부드러운 헤어가 맞는구나,,, 먹는다는 상상은 아무도 하지 않는구나.
머리 땋는 거 좋아하거나, 바비인형 머리로는 부족함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긴 하다. 근데 보통 머리 땋고서 다시 자랄 거라고 생각하고 자르지 않나? 어렸을 때 바비인형 대머리 한 번쯤은 만들어봤을 거 같은데, 어린이날 좋겠다.(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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