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화요일이닷 ^^ㅎㅎ,,
애플 | 닥터 포헤어 샴푸 | 롯데백화점 | 비너스 | 삼성카드 | 맥콜 | 신한은행 | 하나은행
00 애플 : 우리의 창의적 일상은 계속됩니다 편.
코로나 19로 자가격리, 집에만 머무르게 되어도
창의적 일상은 멈추지 않아요. 라는
주제로 사람들의 다양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을 그리거나,
화상으로 체스를 두고
음악 연주를 하는
일상에서 재미를 찾고,
창의적 일상.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이는 제품들은 모두 애플.
광고를 보자마자, CJ이랑 비슷한데? 이런 생각이
바로 들었다.
진짜 코로나가 사람들의 삶의 많은 영향을
끼쳤음을 크게 느끼게 되었다.
01 닥터 포헤어 : 폴리젠 샴푸 편
사실 별 기대를 하고 보진 않았는데,
빠른 편집 감이라던지.
다양한 게 그래픽을 풀어내는 요소들이
보이는 게 있어서 재밌었다.
초반에 재료를 설명하는 컷 까지만 해도
일반적인 광고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뒤에 보이는 표현 방식이나 광고를
풀어가는 방식은 재밌었지만,
이렇게까지 초수를 길게 갈 필요가 있었나?
라는 의문이 들었다.
닥터 포헤어 : 폴리젠 샴푸는
탈모 예방 샴푸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도중에
마네킹(?) 석고상의 머리가 훌러덩 벗어지는 등의 연출이
흥미로웠던 것 같다.
천만 개 판매라니? 띠용,,,
02 롯데백화점 : 가정의 달 캠페인 편
내가 별일 없는 게 특별한 하루라는 사람에게
라는 것은 자식 입장에서 와 닿았던 것 같다.
그런데 그 마음을 선물로 표현?
롯데백화점에서?
음,,, 오,,,?
엄마, 별일 없으시죠?
이러고 어머니는 스카프를 보면서 좋아하는데...
안부를 물어서 좋다는 건가? 겸사겸사,, 선물도,,?
03 비너스 : 에어 러블 플러스 편
나에게
비너스 광고는 이런 느낌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uG0BmYNHIE
사실 이 광고가 SNS상에서 좀 화제가 되기도 했고,
예전과는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았던 걸로 기억한다.
항상 이런 식의
광고를 보여줄 순 없겠지만.
모델 이하늬 님의 매력 말고는
제품을 다르게 보여주는 방식은 평범했던 것 같다.
약간 유니클로 느낌?
사실 속옷사업은 여성상의
모습이 크게 변화되면서 빠르게 바뀌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
빅토리아 시크릿이 망한 것만 봐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74326625739728&mediaCodeNo=257
앞으로 일반적인 속옷 말고도,
다양한 속옷의 형태감이나 브랜드를
광고에서 접할 수 있길 기대한다.
04 삼성카드 : 카카오 뱅크 제휴카드 편
사실 라이언 너무 귀여워ㅠ
라이언만 모델이어도 딱 시선을 끄는 게 있는 것 같다.
일단, 보는 순간 카카오와 관련돼 있군.
이란 생각은 뽝! 드는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RP8jFhA4fBo
이 광고처럼,, 약간 믿고 맡기는 라이언 느낌?
어제 퇴근길에 우연히, 카드 두 종류를 인스타 광고로
접하게 되었다.
확실히 직장인 되고 재테크 이런 것들 많이
찾아보니깐 빅데이터 기반으로 추천 광고가
많이 바뀐듯하다.
삼성카드를 쓸지, 대한항공 혜택이 큰 현대카드를 쓸지
많이들 고민하실 것 같다.
관련 정보는 아래 기사 링크 첨부하겠습니다.
혜택은 아래서 확인하세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42749471
05 맥콜 : 맥콜이 찐이야편
사실 미스터 트롯이 굉장히 인기를 끌면서
미스터 트롯의 출연자들을 모델로 쓴 광고들을 최근에
많이 보게 되었다.
예를 들면,
임영웅 님의 쌍용자동차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v6bQ1mPqU_E
이번 맥콜 광고를 보면서 느낀 건데,
레트로 감성
+
트로트
이게 어떤 정확한 타겟층을 고려한 거지?
라는 의문은 좀 들었던 것 같다.
레트로를 신선하게 느끼는 MZ세대와
동시에 그 세대를 살았던 어르신들까지
동시에 아우르고 싶은 마음인 건가?
거기에 미스터 트롯의 출연진을 모델로 쓰면서
화제성 + 인기까지 가져가려는 건가?
의문을 던지면서 이해가 됐다ㅋㅋㅋㅋ
06 신한은행 쏠 : 2020년 누아르 신작 '내 돈 관리의 끝판왕'
음,,, 약간 오픈뱅킹과 뱅크 샐러드를
결합한 걸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다.
사실 배우님들의 엄청난 열연 의도 불구하고
혼나는 느낌이 들어서 흑흑,,,
남들이랑 똑같이 살고 싶지 않니?
목돈 필요하잖아.
(이런,,,)
요즘 은행들이 계좌를 연동시키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하려고 적극적으로 홍보 및 영업을
하는 것 같다.
처음에는 그게 필요한가 싶었는데,
주로 쓰는 계좌에서 확인이 다 가능하면
현 재산 파악도 쉽고, 이체나 상품 가입하는데도
용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은행 오픈뱅킹 / 토스 오픈뱅킹 )
07 하나은행 하나 원큐 : 모바일 대출 편
와~ 대박 김수현이다.
배우 김수현 님 제대한 기사는 봤지만
이렇게 손 빠르게 광고라니 진짜 미치지
않았나요?
굳이 저 내용을 캡처한 건,
다들 비율 보시라고,,,
얼굴 작은 건 알고 있었지만 저 정도라니,,,
미춌다...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드라마 복귀하실 예정인 배우 김수현 님.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작가.
음,,,?
흠,,,?
제2의 맥시무스는 아니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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