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_ 광고 공부 업데이트

아나 진짜 피고네,,,

 

어제 딱 공부 업데이트하려고 준비 다해놓은 순간에

시디님이 일찍 출근해서 바로 업무로

들어가는 바람에,,,임시저장하고,,,,

그 이후로 두번다시 켜지 못했다,,,,

꺼이꺼이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호혹 따호혹

 나울 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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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맨즈 | 케이카 | 커피베이 |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 

현대카드 | 일룸 슬로우 | 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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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맨즈 : 젝시믹스의 한계는 없다편

 

00 젝시믹스 맨즈 : 젝시믹스의 한계는 없다 편

 

썸네일에 김종국 님 있는 거 보고 오~ 바로

좋다 했다. 

 

안다르가 여러 가지 사건들이 터지면서 

이미지가 안 좋아지고 있는 틈새에 

새롭게 뜨고 있는 젝시믹스 레깅스 브랜드

 

이번에 맨즈 라인도 나오나 보다, 

근데 생각보다 좀 더 맨즈의 역할이 

많이 나오면 좋지 않았을까 했다. 

 

남자들이 레깅스나 이런 의류의 

심리적 거리감? 같은 것들이 있으니깐 

좀 더 그런 면을 중화할 수 있는 기능적, 비주얼적 

측면이 더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하지만,, 이컷으로 다했다고 본다....

진짜,,, 몸 대박이다,,

역시 꾸준히 운동하는 것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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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 케이카는 솔직카다_범퍼편

01 케이카 : 케이카는 솔직 카다_범퍼 편

 

케이카는 솔직하다 (솔직카다)

ㅇ ㅓ,,, 응,,, 

먼가 디렉터스 컴퍼니는 약간 이런 언어유희?

말장난에 있어서 큰 강점을 가지는 건지 

광고주가 계속 어필을 하는 건지

자주 보게 되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퍼를 먼저 보고 정우성. 왜 우성?을

뒤에 봤는데, 역시 말장난을 좋아하는 게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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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 : 브랜드 필름_커피는 신선식품이다편

02 커피베이 : 브랜드 필름_커피는 신선식품이다 편

 

와 이동욱 님 너무 멋있게 나온다. 

 

걸어가면서 커피를 던지니 4주에 집중!

 

이동욱 님의 비주얼이나 전체적인 톤 앤 매너는 

너무 멋있고 좋았는데, BGM이 너무 크지 않나?

라는 생각이 좀 들었다.

 

동욱 님 목소리 안 들린다고~!

약간 겹쳐서 잘 전달이 안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그 점이 살짝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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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 멤버십편

 

03 네이버 플러스 : 멤버십 편

 

네이버에서 첫 번째, 멤버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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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카오페이 결제만큼 편한 게

네이버 페이 결제라, 겸사겸사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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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절대 홍보 아니고, 겸사겸사 

정리해놓는 거긴 한데, 사이트가 제대로 된 게 없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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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 PEOPLE 현대카드 A편

 

04 현대카드 : PEOPLE 현대카드 A 편

 

현대카드 PEOPLE 시리즈들을 쭉 봤는데, 

카드와 사람 정말 심플하게 디자인했다.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다양함을 

재밌게 엮어서 보여줬다. 

별다른 이미지 없이, 기법 없이 

 

전하고자 하는 오직 카드, 사람만 

딱 보여주는 비주얼이 멋있었다.

 

 

누나들의 럭셔리가 부러웠다. 나의 첫 번째 럭셔리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카드의 모습들. 

 

제일 와닿았 던 건 이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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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슬로우 : 토퍼 매트리스편

 

05 일룸 슬로우 : 토퍼 매트리스 편

 

 

슬로우는 매트리스 위를 봅니다.

약간 일본 광고 느낌의 잔잔한 느낌이었다

 

확 느꼈던 건 이부분

 

이 톤에서 주는 비주얼적인 무드가 확 느껴졌던 것 같다. 

 

이건 잘 모르겠지만,,, 

 

로고를 활용해서 토퍼 매트리스 = 좋은 잠의 시작이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던 것 같은데 

솔직히 한 번에는 잘 모르겠고 여러번 보니 

느껴졌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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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오디오북 : 독서. 음악처럼 편안하게편

06 윌라 오디오북 : 독서. 음악처럼 편안하게 편

 

사실 이건 김혜수 님 인스타그램에서 먼저 봤다.

요즘 광고를 접하는 게 

1. 인스타그램 2. 유튜브인 것 같다.

 

요즘 티비를 잘 안 봐서 그런 건지, 볼 시간이 

없는 건지 예전과는 바뀌고 있다는 게

좀 느껴진다.

 

김혜수 님 인스타그램

진짜 재밌게 봤던 금토 드라마 

하이에나 때 금자 씨로 인스타를 만드신

김혜수 님 개인 계정 

 

 

@hs_kim_95

 

 

요즘 오디오북이나 라디오 콘텐츠가

부상하고 있다는 기사를 봤던 것 같다.

확실히 밀리의 서재나 

공유가 광고했던 네이버 오디오 클립

같은 게 대표적인 예인 것 같다.

 

후발주자인 윌라, 론칭이라면 좀 더 

화려한 비주얼도 좋지 않았을까? 

빅모델을 쓰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런 아쉬움이 살짝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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