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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매일매일 공부

200521_광고 공부 업데이트

by 광고하는 원사원 2020.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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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퇴근으로 추진력~!

캬아아ㅏ~~! 너무 좋다~! 조기퇴근~!~!

어제 진짜 일찍 퇴근하고 

집에서 운동하고 그냥 그대로 계속 잤다

이게 바로 사는 거지~!~! 

 


리츠 | SBS뉴스 | 레모나 | 파리바게뜨 | FILA


 

 

리츠의 새로운 모델이 된 '고윤정'

 

00 리츠 : 크래커는 리츠다 편

 

 

지난번, 화장품 광고에 이어서 리츠 광고를 

유튜브에서 먼저 봤었다. 

 

그런 톤이 빠진 무채색 계열도 잘 어울리고,

컬러감이 있는 배경도 잘 소화하는 것 같다. 

 

사실 리츠 광고는, 요즘 부부의 세계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한소희 덕에

광고를 좀 유심히 보게 되었다. 

 

제품의 컬러감이 확실히 드러난다.

 

 

사실 그래서 이번 리츠 모델도 

한소희가 다시 할 줄 알았는데, 

대세 감을 따르는 듯싶다. 

 

리츠 광고를 통해서 소속사와 컨택해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리츠 광고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uPP-RBfhVZQ

솔직히 너무 예쁘다

 

최근에 회사 올 때 보면  배럴 모델도 된 것 같은데

진짜 맨날 예쁘다 이러면서 지나간다. 

 

 

와씌~! 너무 예뻐 ㅠ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1wb-hqC6co4&feature=emb_title

솔직히 여다경은 죄가 없ㄸ ㅏ,,, 유노우,,, 위노우,,,

 


 

 

SBS 뉴스 : 끝까지 당신과 함께편

 

01 SBS 뉴스 : 끝까지 당신과 함께 편

 

 

흔들리지 말 것

방향을 잃지 말 것

책임을 잊지 말 것

현실을 직시하고

헤치고 나아갈 것

 

끝까지

당신과 함께 

 

SBS 뉴스

 

보면서 카피는 괜찮은데, 성우라도 썼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막만 할게 아니라 좀 더 내레이션이

들어갔으면 감동이 왔을 것 같다. 

 

이미지도 셔터 스톡이나 기존에 있던 거

짜집기 해서 만든 건데, 좀 더 성의,, 가,,,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

 


 

 

레모나 : BTS 드링크편

 

02 레모나 : BTS 드링크 편

 

 

사실, 이제 레모나를 드링크로 만나보세요~

하기 전까지 새로운지 몰랐다. 

 

약간 컬러감이랑 디자인도 그렇고 

비타 오백인 줄 알았음 ㅠㅠㅠ 

모델이 빅모델인 BTS 데, 

좀 더 바뀐 포인트들을 

유니크하게 집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파리바게뜨 : 상미종 이야기편

 

03 파리바게뜨 : 상미종 이야기 편

 

 

파리바게트가 2006년부터 연구해서 

만든 효모를 상미종으로 이름 붙이고,

이를 활용해 만든 생식 빵. 

 

 

사실 먹어보기 전까지 기존의 

빵들, 식빵이랑 뭐가 다른진 모르겠다 ㅎ

 

이게 드라마틱한 차이를 보여주는 건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 

 

 

고급 식빵,,,이란 얘기,,,?

 

그렇구나,,,ㅎ,,,

 

 


 

 

FILA : 가족사진 공모전_김진호편

 

04 FILA : 가족사진 공모전_김진호 편

 

 

사실 김진호 님이 왜 모델이신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족사진이라는 노래를 불러서, 

이 광고의 모델이 된 거구나.

그 부분 말고도 특별한 가족의 사연이

있으신 줄 알았는데 아니네. 

 

왜 가족이란 단어만 들으면

눈물이 먼저 날까요? 

너무 사랑하는데 그만큼 표현하지 못해서

너무 소중한데 그만큼 아껴주지 못해서

 

이 부분이 난 약간 모르겠다. 

솔직히 말해서 FILA가 캠페인성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효과적인 성과를

얻은 것으로 알고 있다.

 

반 사진을 보내달라거나, 

10대들을 위한 마케팅적 광고를 많이 했는데

이번에 가족?

 

솔직히 재밌는 사진들 많이 나올 수 도

있지만, 감동만을 걸고넘어지는 건  

꼭 정답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가족을 떠올리는 형태감이 다른데

굳이 눈물, 사랑? 이런 것들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즐거웠던 순간들이라든지 특별했던 순간들이 

찍힌 상황을 보여주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오늘 액간 투덜투덜 이거 별로 저거 별로

한 느뀜적 느뀜,,,,ㅎ 

 

꿍시렁 꿍시렁 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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