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재택근무를 계속 시달렸더니,,,
쉬는 것 같지도 않다... 오늘 마치 필 라잌 수요일....*
SK 브로드밴드 | 둥지냉면 | 지그재그 | 옥수수염차 | LG 벨벳 |
OB라거 | 오뚜기 베이커리 | 맥심 모카 골드 |
00 SK브로드밴드 B tv :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_SK브로드밴드 편
SK 브로드밴드랑 티브로드랑 합쳐졌다.
'브로드'를 키워드로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표현하였다.
사실 어떤 장점과 혜택이 많아졌다던지,
좋아졌다던지의 느낌보다는
런칭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01 둥지냉면 : 월급 편
사실 배우 손종학 님은 보기만 해도
꼰머력이 잔뜩 느껴진다.
미생의 효과 때문인지 보기만 해도
호통치는 목소리가 들리는 기분 ^*^;
꼰머 관련 아이디어를 짤 때도
목소리며 이미지며 다 저 배우님을
상상하며 안을 개발했던 것 같다.
여기 어때, 최근 캐롯 광고까지
다양한 광고를 찍고 있는 음문석 님
(다음에 만나요~ 채택되지 않은 안...)
02 지그재그 : 런칭편
볼 때마다 육성으로 와 너무 예쁘다.
이 말이 절로 나온다. 배우 한예슬 님 유튜버로
많은 인기를 받고 계셔서, 사실 광고
무족권 찍은 것이라고 예상했다.
근데 너무 예쁘잖아 ㅠㅠㅠㅠㅠ
맨날 유튜브 영상 보면 예쁜이들
하는데, 괜한 자괴감 ㅎ;
남들의 미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예쁘고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라는 메시지를 자주 전달해주시는데,
그게 요즘 크게 와 닿아요!
유튜브 한예슬 is
https://www.youtube.com/channel/UCA6uTV8GcNJ-AbCz4kw9Buw
03 옥수수수염차 : 단짠 루프 탑편
요즘 기상캐스터이자 아나운서인 김민아 님
워크맨에서 좋은 활약 보여주면서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사실 윤미래 님이랑 되게 닮았다...
이러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김민아 님이어서
역시,
요즘 대세 감을 따르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맵고 짠 걸 먹은 다음날에는 붓기를
위해서 옥수수수염차를 마셔봐~
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준다.
맵고 짠 거 먹고 사실 붓기를 걱정하나?
싶은 의문은 들었다.
04 LG벨벳 : 강슛 편, 정주행 편 , 냥 스타 편
사실 벨벳의 관련된 기사는 워낙 많이 봐서
광고가 도대체 언제 나오려나 했는데,
핸드폰 발매 후에 나오네,,,
여러 가지 기능을 보여줄 수 있는
방식으로 다양한 편을 만든 것 같다.
근데 강슛 편에서 우리 오빠? 가
나오길래 순간???? 했다.
색다른걸
간단하게
핵심 메인 카피 인 듯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R3NlpYkjsj4
웹드라마 형식으로 공식 LG전자 유튜브 계정에 올라왔다.
근데 하하 님이 진지하게 연기하는뎈ㅋㅋㅋㅋ
왜 이렇게 내적으로 웃기는지 모르겠다.
05 OB 라거 : 오, 부드Love다편
레트로 디자인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오비맥주.
사실 편의점에서 보고 한번
사볼까 했는데, 그냥 ㅎ 생각하는
그대로의 느낌일 것 같아서 그냥
지나쳤ㄷ ㅏ.
다들 이런 느낌일까,,,
06 오뚜기 베이커리 : 피슈또핫
아니 근데,
진짜 피오 님 귀엽지 않아요???
맨날 볼 때마다 귀여움.
특히 신서유기 귀에 음악 틀고 맞추는
퀴즈 썸네일 때문에 본 게 한두 번이 아님...
찰가 머리라서 찰리라는데 진짜
너무 귀여움 ㅠㅠㅠ 사랑받고 자란 티가
팍팍남.
이 광고도 넘 귀여움 ㅠㅠㅠ 최근에
마포 멋쟁이에서는 멋있고,,
다 해라,,, 피오 다해,,,
오뚜기 피자~
크로크 무슈~
브리또~
핫도그~
넘 귀여우니 한번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USIB83zJmM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0/2020051000296.html
사실 오뚜기 회장님이 뮤지컬 배우인 따님의
유튜브에 나와서 먹방을 했다는
관련된 기사를 아침에 보고
좀 놀랬는데, 기업 이미지가
점점 바뀌어가고 있다는 걸 많이 느꼈다.
07 맥심 모카골드 : 이 한 잔을 마시며 그 일상을 다시 기다려 봅니다 편
사실 과거 이마트 매출 1위였다는
인스턴트커피.
나도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아메리카노를 더 먹게 되는 것 같다.
인스턴트커피를 먹어도
덜 단 아메리카노를 찾게 된다...
맥심 모카골드 광고의톤은 항상 일정하다고
해야 하나, 따듯한 느낌을 주려는 걸
매번 느끼게 된다.
이번 광고도 비슷했는데, 여성 모델의
쇼트커트이 예뻐서 ㅎ ,,
(개인적 숏컷 취향)
나도 저렇게 길러봐? 하는 생각에
잠깐 보게 되었던 것 같다.
사실 저번 주부터 너무 바빠서,
오늘도 일이 빨리 시작될 것 같아서 서둘러서 정리했다.
ㅠㅠ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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